생활의 정보들/영화, 애니 및 만화
블리치 442화를 읽고서...(약간의 스포일러 있음)
이번화 블리치 442화.....
처음에 오리히메의 귀여운
상상들~ ㅋㅋ
역시 좋아하는 사람을 볼 때는 다 멋있게 보이기 마련인가보다~ ㅎ
그 때 갑자기 걸려온 한 통의 전화...
병원에서 만나는 오라히메와
이치고...
이치고 역시 이시다가 다쳤다는 전화를 받고 병원에 왔으나
아무런 얘기도 못 듣고 다시 돌아가는데....
이치고가 돌아간 뒤에
오리히메에게 무엇인가 말하는
의사.
과연 이시다를 다치게 한 것은 무엇일까....
정말 같은 인간이 다치게 했을까....???
그리고 그 다음을 노린다면..
사도나 오리히메...
흠..오리히메가 위험에 처하겠군...
그전에 이치고가 무사히 구해주겠지만....ㅋㅋ
한편, 병원에서 아무것도 못 들은 이치고는 괴로워하는데...
자신이 할 수 있는 없어서 더욱
답답해만 하는 이치고...
그러고는 어디엔가 전화를 한다...
그곳은 바로.....
바로 [엑스큐션]에....
근데 엑스큐션은 또 뭐지??? --;;;
전전화에 등장했던 인물이 알려줬나??
자세한것은 블리치 다음화에서 나오겠지....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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